우리 스스로 후보자 평가해 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공약을 듣고 대통령 후보 검증 꼭 필요한거 아시죠^^
https://youtu.be/rJ1INwFKQGU
최근 관심들
-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 생방송 2017.04.13
- 미세먼지 영향 전국 보육 및 교육기관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서명운동 2017.04.13
- 안철수 동생 안상욱 '성적조작' 2017.04.13
- 박유천! 일반인여성과 결혼? 2017.04.13
- [앵커브리핑] 언론은 동네북…두들겨야 북소리도 커진다(17/4/12) 2017.04.13
-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2017년 4월 13일) 2017.04.13
-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개정안 2017.04.12
-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시민들 반응 2017.04.12
-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긴급체포? 2017.04.12
- 뉴스룸 손석희-박지원 인터뷰 2017.04.12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 생방송
미세먼지 영향 전국 보육 및 교육기관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서명운동
제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미대촉 카페에서
전국 보육 및 교육기관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만이천건 정도 서명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거죠.. ㅠㅠ 그만큼 미세먼지가 심각한 것이고요 ㅠㅠ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공기 청정기 설치 의무화에 대한 내용으로
실제 해당 원들이 실내라고 하더라도 공기질이 실외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먼저 보고하고자 설치 의무화를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서명 부탁 드립니다.
서명 페이지 : https://naver.me/FR2lWr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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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동생 안상욱 '성적조작'
안철수 대선 후보자에게 동생이 있었네요
안철수로 인해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는듯.. 더군다나 성적 조작이라뉘...
사건은 요렇습니다.
[아시아경제 대선 특별취재팀]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동생 상욱 씨(54)가 1984년 불거진 대구한의과대학(현 대구한의대학교) ‘성적 조작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기사 자세히 보기 -> 중도일보 기사입력 : 2017-04-13 13:57 김은주 기자
헐 돈다발을 들고 갔다뉘..
대단하네요...
이에대해 안철수 동생 안상욱은 "저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고 그냥 제 인생을 살겠다.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는 없는 사람으로 해달라" 라고 심경을 밝현다고 하네요
그러나.. 전 대통령들을 보면 형, 동생, 가족관계에서 비리가 있었으니 국민을 알권리가 있고 알아야 합니다.
국민은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을을 아셔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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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일반인여성과 결혼?
박유천! 여러사건으로 심심치 않게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슈전에는 좋아했던 연예인이긴 하나.. 워낙 사건인 더러웠어서 ㅡㅡ;..
어쨌건 비공개 결혼을 한다고 한다.
여러 나쁜 사건으로 인식이 좋지 않으니 차라리 잘 된듯...
대상은 일반인이라고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 씨(28) 라고 한다.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 씨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확신이 커지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남양유업 가계도를 찾아봤지만 여기에는 없는듯 하다.
출처 :부릉부릉_탱크 2016.10.31
박유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 외에 다른 말씀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박유천은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복무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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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언론은 동네북…두들겨야 북소리도 커진다(17/4/12)
앵커브리핑은 단순한 기사에 대한 의견을 브리핑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를 함축된 의미로 전달하며 시청자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그 점에서 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가끔은 내 마음가짐을 remaind 할 때도 있게 되고 ^^
어제 다룬 앵커브리핑에서의 대선주자들, 정당만 보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국민들이 듣는 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앵커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생각을 말한다.
앵커가 개인적으로 물어 보는 것이 아닌데.. 참 ㅡㅡ;
국민 대신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대선주자, 정당을 검증하는 것임을 좀 잊지 말았으면 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515/NB11453515.html
"저희들은 끊임없이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2002년 대선 당시의 키워드는 잘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단일화였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두 사람의 단일화 토론의 횟수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날 한 번으로 제한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중앙선관위 관계자를 인터뷰하면서 입장을 바꾼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갑자기 바꿨으니 대답이 시원하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두 후보와 경쟁 관계에 있던 당에서는 대변인 성명서까지 내면서 저의 인터뷰가 편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조금 지나서 당시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가 있었습니다.
시내를 나가서 시민 인터뷰를 하면 열에 일곱 여덟은 탄핵에 반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전했더니, 일부 언론학자들은 언론이 5대5 균형을 지키지 않았다고 편파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나섰던 2007년 대선의 뜨거운 이슈는 BBK였습니다. 얼마 전 출소해서 미국으로 돌아간 김경준 씨, 그의 누나 에리카 김은 당시 LA에서의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시선집중'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했습니다.
역시 편파라는 공격이 나왔고, 그날 밤 예정돼 있던 100분토론마저도 보이콧하는 바람에 프로그램 자체가 불방됐습니다.
선거철이나,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 벌어지면 언론은 늘 어느 쪽으로부터든 공격을 받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예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의 백 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늘 맨 앞자리에서 얻어맞아 왔기 때문에 이제쯤은 좀 단련이 됐나 싶다가도, 여지없이 또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정치와 언론은 어떤 관계인가….
언젠가 미국의 공영방송인 PBS가 처했던 현실을 예로 들면서 언론은 어쩔 수 없이 '동네북'일 수밖에 없다고 고백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조기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저희 뉴스룸을 향한 시선도 예민해져서인지, 아니면 그렇게 함으로써 언론보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함에서인지 보도에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누군가는 오랜만에 봤으면 좋은 얘기 좀 하라고 핀잔도 주었고 누군가는 왜 우리만 못살게 구느냐고 항의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한쪽에서 저희를 향해 쏟아져 나온 말들은 그보다 험해서 거의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들이 더 많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려야겠지요. 저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의 상황이란 것은 지난 4년 동안 제대로 질문하지 못했거나 질문했어도 무시당했기 때문이 아닌가….
질문했다가 동네북이 되어도 그만큼 북소리는 커질 테니까요.
오늘(12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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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세먼지 농도(2017년 4월 13일)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 20㎍/㎥ 전후반을 오간다.
지금현재 바람의 방향은 서풍이 불고 있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며 농도가 높아질 것 같다 ㅠㅠ
당장 예보에서도 미세먼지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동풍으로 바뀌길 기대해 보며 마스크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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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개정안
환경부가 작성한 건강 취약계층 대상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개정안이다.
취약계층 대응 적용 대상이 노인까지 확대 되었고 기존 5단계에서 "예비주의보" 단계가 추가 되었다.
미세먼지 농도 기준
우리나라 측정기가 실생활 장소에 있지 않는 것을 감안해서 본다면 기준 수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좀 더 낮춰야한다.
아마 낮췄을 때 예비주의보가 매일 발령 될 듯 해서 그런 것 같다. ㅠㅠ
모 이거라도 된 게 어디인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선생님들 중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눈에 보여도.. 본인들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저런 매뉴얼이 있어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매뉴얼.. 의미있나? 대통령도 안지키는판에.. --+
선생님들의 인식이 바뀌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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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시민들 반응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시민들 반응!
나부터도 공감한다. 우병우는 검찰에 진정한 최순실인 것 같다.
출처 : 한겨레 박수진 기자 등록 :2017-04-12 10:39
시민들 한목소리로 “검찰 개혁”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를 이어받아 재청구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이 12일 새벽 다시 기각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밤새 들끓었다.
이재화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jhohmylaw)에 “또다시 우병우에 대한 영장이 기각됐다. 검찰이 수사하는 시늉만 낸 것이 분명하다”면서 “(검찰이) 세월호 수사방해와 업무상횡령 혐의를 범죄사실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부터 수상했다. 김수남 총장과 이영렬 본부장부터 수사해야 한다, 검찰에 대한 대수술이 절실하다”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트위터(@ssaribi)에 “‘분노합니다.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은 왜?’”라는 문구를 띄운 뒤, “청와대 민정수석은 수시로 검찰과 업무 협조하는 관계다. 우병우를 잡으려면 검찰 내부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는데, 여러모로 곤란했을 듯(하다)”면서 “(우 전 수석 구속영장 기각이) 법원의 책임이라기보다 검찰 수사를 문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어쩔 수 없는 검찰. 어휴!”라고 한탄했다.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정권의 최악 실세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청구된 두 번째 구속영장이 또 기각되었다”고 언급한 뒤, “역시, 5년 임기의 대통령보다 우위에 있는 권력은 역시 검찰. 검찰을 뒤집어 흔들지 않고는 이 세상, 이 나라, 이 사회를, 바로 잡을 수가 없겠구나. 앞뒤가 똑같은 ‘우병우'가 예상대로 '박근혜' 위에 있었구나”라고 꼬집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12일 논평을 내어 “1차 수사 때부터 늑장 수사와 부실 수사 논란을 불러왔던 대한민국 검찰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제 식구 감싸기와 제 몸 사리기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 전 수석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은 검찰이 스스로 개혁의 대상임을 밝힌 것이다. 국민들은 더 이상 검찰을 신뢰할 수 없기에 새롭게 들어설 정부의 우선 과제로 강력한 검찰개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제보자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전날인 11일 밤 검찰에 긴급체포 됐는데, 고씨의 자택으로 보이는 현관문이 강제로 뜯긴 듯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용민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검찰이 고영태를 체포했습니다. 문을 저리 부수고 들어갔네요”라면서 “고영태 변호인으로 선임된 우리 법인이 검사와 통화하고 선임계 제출 후 조사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무리한 체포 뒤에는 경찰에서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건이 범죄사실로도 들어가 있다”면서 “우병우는 유유히 빠져나오고 고영태에겐 지나치게 가혹하군요. 우병우 기소와 균형 맞추기 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라고 적었다.
김진애 전 의원은 트위터(@jk_space)에 “‘국정 농단 묵인’ 혐의를 받는 우병우는 구속영장 발부되지 못하고, 최순실 게이트 제보자 고영태는 아파트 문 따면서까지 긴급체포 됐다”고 비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향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트위터(@seojuho)에 “(우 전 수석) 구속을 자신했던 검찰 책임이든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봐주기 판결이든 검찰과 법원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판사는 12일 새벽 12시12분 “혐의내용에 관하여 범죄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진행된 수사와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음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329.html#csidxbb45f91a20afbff912bc6878b9f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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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긴급체포?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긴급체포?
왜? 참 희안하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할일은 안하고 지금 굳이 안해도 될 일을 하고 있다.
고영태 물론 잘못이 있기에 처벌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왜 굳이 이런시기! 우병우 영장기각이 된 시기에?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언론에서 나온 기사를 보자면 검찰은 우병우를 구속할 의지가 없는 거였다.
출처 : news1 (서울=뉴스1) 윤진희 기자 | 2017-04-12 15:19 송고
http://news1.kr/articles/?2964733
특검, 혐의 11가지로…검찰, 오히려 8가지로 줄여
직권남용은 협박에 해당…다른 죄명도 기재했어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되면서 검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법조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검찰이 우 전 수석에 대한 '봐주기 수사'에 이어 사실상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실한 내용의 영장을 청구한 게 아니냐는 지적인 것이다.
중략...
◇법원, 범죄성립 자체에 의구심 표현…"檢의 혐의입증 소극적" 방증
중략..
◇ "수사·처벌 의지 있었다면 영장청구 내용부터 달랐을 것"
검찰에 앞서 우 전 수석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우 전 수석의 범죄혐의를 11가지로 봤다.
우 전 수석에 대해 두 번째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범죄 혐의 가운데 개인비리 등 3가지를 빼고 8가지 혐의를 바탕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조계 인사들은 검찰이 우 전 수석을 구속할 강한 의지가 있었다면 우 전 수석과 관련된 범죄혐의를 낱낱이 영장청구서에 기재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다시 말해 범정(犯情)과 죄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범죄의 개수, 즉 '죄수(罪數)'를 빠트리지 않고 영장청구서에 기재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 기사 생략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news1.kr/articles/?29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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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박지원..
국민의당이 최근 이슈가 많은 부분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손석희 격분.. ㅎㅎ 박지원.. 정치 한지 오래 되신분이 어리버리에 욱에..
손석희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준비를 못하셨는지..
이 인터뷰는 요약 글보다 동영상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략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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