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손초도 다육이다.
다육이중에서 키우기 제일 쉽고,번식력또한 짱이다.^~^
 
천손초는 (칼랑코에  다이그레몬티나)라 하며 잎이길다.
만손초는(칼랑코에 핀나타) 라 하며 잎이둥글다.

천손초의 꽃말은 '설레임,자손번창,사업번창' 이랍니다.


다산을 상징하는 천손초.
천손초라는 이름을 얻은건 많은 자손을 퍼트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잎 가장자리에 돌아가면서 클론이  일정한  간격으로 달려있다 떨어지면 뿌리를 내리고 관리를 안해도 잘 자란다.(아주 바글바글 자란다^~^)

꽃이 지고나면 그자리에서도 새싹은 자라나 공중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뿌리를 내리며 자란다.

정말 생명력 하나는 끝내 주는거 같다.


올 봄 바글대는 아이들을 분양하고,여기저기 나눠주었다.
몇개 남은 애들은 집에 두었는데,잘 자라고 있다.
생명력,번식력은 왕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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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연꽃이 예쁘게 피었다.^~^
올해는 안피우고 지나가나 했더니,우리집 연꽃은 지금이 한창입니다.

진흙탕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신성.순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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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받아둔 씨앗을 봄에 뿌린뒤 몇번 뜯어 아욱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올해도 씨을 받으려고 몇개를 남겨 두었다.


아욱은 봄,가을 두번에 걸쳐 재배가 가능하다.
봄 (3월~5월)재배때는 몇번에 걸쳐 수확하고,튼튼한 몇그루만 남겨 씨앗을 받고, 가을(8월~9월)파종용으로 그씨앗을 다시 뿌려 재배하는것도 가능하다.
종묘상에서 구입해서 사용해도 됨.



아욱은 영양가가 매우 높은 알칼리 식품이다.
특히 칼슘이 많아 발육기의 어린이들에게 좋음.

한의학에서는 아욱을 동규라하고,약용으로는 주로 아욱씨(동규자),아욱꽃을 말린거(동규화)라고 한다.
주로 이뇨제로 사용.
산모가 젖이 잘 안나올때는 아욱씨를 달여 먹으면 좋다고함.


비도 오는데 아욱된장국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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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꽃에서 향기도 얼마나 달콤하니 맛나게 나는지....
지금이 한창인 꽃치자꽃이다.
장미향도 향기로운데, 꽃치자향이 압도적인것같다.


꽃치자는 추위에 약해서 겨울이면 실내로 들여놓아야하니  화분에 심는게 좋다.
화분은 좀 큰 걸로 사용한다.
영양을 제때 보충해 준다면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화분이 작으면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영양 상태에 따라 꽃눈이 많이 나오니, 건강을 유지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화분은 통풍이 잘되고,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게 좋음.
꽃치자 번식은 봄에나 6월쯤 꺽꽃이  번식가능.

일반 치자나무는 노지에 심는게 좋음.
치자나무는 열매가 맺어 씨앗으로 번식이 됨.
뿌리와 열매는 식용과 염료용으로  사용한다.


꽃말은 '순결' ,'청결', '행복', '한없는 즐거움'



순백의 사랑스러운 꽃과 향기를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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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의 대명사인 나팔꽃.
우리나라 원산지는 아니지만,흔하디 흔한 꽃인거같다.
가을에 받아둔 씨앗을 담벼락에 심어 두었더니,
예쁘게 새싹이 나오더니 이렇게나 예쁘게 자라 꽃망울도 떠뜨리기 시작했다.


줄도 매어주었다.
쭉쭉 잘 올라가도록~~~


나팔꽃 꽃말은 '결속', '허무한 사랑','좋은 소식'



물만 잘주면 가을까지 꽃이 피고 지고 계속한다.
손이 많이 가지않고 키울수 있는 일년초 덩쿨성식물이다.
색상도 다양하다.
분홍색,남색,자주색,주홍색,핑크색,파란색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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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키우기는 매우 쉽답니다.
따로 신경써줄 필요도 없고.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물만 잘주면 알아서 꽃도 피웁니다.

꽃이 지면 씨앗이 달려,그것을 채집하고 잘말려 보관하다 봄(4월)쯤에 화분에 심으면 새싹이 나옴.
화단같은데는 씨앗이 떨어져 봄철이면 자연스럽게 싹이 나옵니다.

햇볕이 잘드는곳 이외에도 반그늘에서도 잘 크기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키울 수 있는 꽃이랍니다. ^~^

예전에는 집집마다 분꽃을 키워 화장품 대용으로 활용했다고 하네요.

분꽃은 해가 지는 밤사이에만 피는 야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 분꽃 꽃말이 '소심','수줍음' 이라네요

저희집에는 화분에서  2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꽃 색깔이 다르죠?
황색,적색,분홍색,백색과 각각에 반점이 들어간 꽃색이 있다는데....
저희집은 분홍색과 분홍.노랑색이 섞여 독특한 색깔은 연출한 1그루가 있답니다.
작년에 씨앗을 받아 심었던건데....


키우기 쉬운 분꽃 화분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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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는 외국말 같지만 순우리말이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데,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비비추'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비추는 가을이나 봄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되고, 가을이나 이른 봄에 종자 파종을 해서 키워도 됨.
비비추는 지피식물이라 포기나누기로  금방  번식시킬 수 있답니다.

화분이나 화단에 심을 때는 공중습도는 높고,토양을비옥하게 만들어주면 된다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심으면 잎 끝이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물은 1~2일  간격으로 줘야한다.
반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베란다에서 길러도 좋다.
월동에도 문제 없고,짚이나 비닐을 따로 덮어두지 않아도 겨울을 잘 보내고,그다음해에 금방 번식한다.

비비추는 여러해살이풀로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약간 습한 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비비추 꽃말: '좋은소식' '신비로운 사랑' '하늘이 내린 사랑' '기다림'


비비추 종류: 겹 비비추,흰 비비추,한라좀무늬비비추
무늬 비비추,좀 비비추,일월비비추,흰일월비비추

우리집에 있는아이는 그냥 비비추임.^~^

비비추는 해바라기처럼 햇빛을 따라 꽃을 바꾼다.
이런 종류는 닭의장풀,미나리아재비 등이 있다.

잎이 옥잠화와 비슷한데,잎만 보면 잘 구분하기 어렵지만,옥잠화는 잎이 약간 크면서 둥글고,하얀색  꽃이 피고,비비추는 그보다는 좀 작은 보라색 꽃이 피고 잎이 길쭉하다.

종류도 다양하고 키우기도 어렵지 않은 비비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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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 덥네요~~
그동안 열심히 물준 덕분에 블루베리도 몇개 안돼지만 수확을 했다.
무농약재배라 그런지 엄청 달고 맛있었다.^^
첫 수확이니 앞으로 몇번은 더 따먹을수 있을듯~~
맘껏 먹으려면 화분 서너개를 더 구입해야 할듯.....

요즘 가뭄이 심해서 그런지 청량고추는 엄청맵당^^
올여름 내내 잘먹을 수 있을듯~~


방울 토마토도 이제 익기 시작함~~

양이 많지않아 좀 아쉅당^^;;
그래서 식후 입가심으로는 괜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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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여름꽃이다.
빨간 나리꽃은 드물겁니다.
저희집 빨간 나리꽃 구경들하세요~~
태양만큼이나 붉은 나리꽃입니당 ^~^


나리꽃 꽃말 : 깨끗한 마음, 순결,진실,고귀,존엄


나리꽃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꽃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답니다.


나리꽃 종류: 참나리, 하늘나리,땅나리,중나리,
털중나리, 말나리,하늘 말나리,솔나리,뻐국나리,
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등등
전세계에는 100여종이 자생하는데,우리나라에는 10여종이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리는 이른 봄에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진해,강장효과,백혈구 감소증에 효과,
진정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토양은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여름철의 고온다습에 약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고,반 그늘진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저희집은 화분에서 키우다보니 겨울에도 월동을 하는데,별 이상없이 잘 자라는것 같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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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대파 한단을 사면 대부분 용도별로 나눠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구입한 상태로 놔두고 먹다가 말라 비틀어지면 버리기 쉽상이다.^^;;

작년 뽑아먹다 남은 대파에서 꽃대가 나오기 시작했다.
벌들이 날아와 열심히 꽃가루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집 막내 봄이네요 ^~^


※ 대파의 효능.

- 감기예방및 치료: 흰뿌리부분 달여 마시기
- 고혈압등 각종 성인병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
- 골다공증에 좋다: 칼슘성분이 함유되어 좋음
- 두통완화: 흰부분을 생강과 달여 마시면 효과있음
- 면역력 증진및 혈액순환 촉진( 염증,비염,감기 예방,개선 ): 항화알릴 성분과 알리신 성분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다.
- 변비예방 개선
- 불면증 개선: 파는 우리 몸을 안정 시켜주는 효능이 있다.잠들기전 파 끓인  물을 한잔 마시거나,된장에 찍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함.
- 비린내  및 냄새제거: 매운성분이 비린맛과 노린 맛을 제거하고,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함.또한 버섯과 함께 섭취하면 혈액순환 촉진작용에 좋다.

- 비염개선: 대파발효액이나 대파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비염개선에 효과
- 살균효과: 알리신은  비타민B1을 활성화하여 특정병원균에 의한 강한 살균력을 나타낸다
- 식욕촉진 및 소화불량 개선
-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
- 우울증 개선 및 불면증에 도움
- 위장에 좋다
- 정력강화
- 치매예방 및 혈액  순환
- 피로회복  및 수족냉증에 좋다
- 피부미용: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라고 하는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효과가 있음
- 향산화 및 향균효과
- 향암치료  부작용에 좋다
- 혈관성 질환예방
- 혈액순환 개선

※ 주의사항
- 위장질병 또는 궤양병 환자들은 많이 먹지 않는게 좋음
- 체취가 심한  사람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여름철에 적게  섭취하는게 좋음
- 대파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시력에 손상을 주는데,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므로 적당하게 섭취하는게 좋다
- 대파를 꿀과  배합하면 파 속에 있는 여러가지 생물활성물질과 꿀속의 유기산과 효소들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유독물질을 만들며 가슴에 기운이 차올라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고,위와 장을 자극하여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합니다
- 대추와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한약재인 당산이나 생지황과 배합하면 좋지 않다
- 기운이 약하며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나 암내가 나는 사람에게는 좋지않고,오래먹으면 암내를 유발할수도 있음
- 대파가 향이있고 맵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완고성피부병,홍반성낭창,임파결핵,효소천식 등은 많이 먹으면 안좋다


※ 효과적인 섭취방법
- 탕 요리에 사용해  몸을 따끈하게 한다
-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 겨울에는 탕 요리나 찜,국물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따뜻해지면 감기도 예방해준다.다만 황화아릴은 열에 약하므로  비타민B1과 함께 피로회복을 위해 먹을 때는 날 것에 가까운 상태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 파의 영양가가 높아지는 시기가 겨울이므로  겨울철에 적극섭취하면 좋다
- 대파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수용성이므로 열을 가하면 영양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섭취방법

- 대파차로 먹는다: 잠자기전 먹으면 좋다.생강을 넣어서 마시면 겨울철에 좀 더 효과적으로 먹을수있다. 대파는  물에 넣기전에 잘 씻어서 넣어준다
대파1단,생강3쪽,양파1개.물에 넣고 20분간
끓여주면 됨.( 차로 즐길때는 뿌리까지사용함)


- 대파기름을 만들어 먹는다: 대파의 지용성 영양성분을 대파기름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카놀라유나 포도씨유에 대파를 넣고 약한불로 서서히 끓여주며 중간에 한두번 저어주면 대파가 타지않는다. 대파가 갈색빛이 돌면 불을 끄고 망에 걸려주고 건데기는걸려내고 기름만 따로 담아 냉장보관해서 사용한다.볶음밥,볶음요리,구이요리
에 사용

- 대파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근을 갈아서 양념 재료로  넣는다.소화를 촉진하는 차조로 죽을  만들어 함께  넣어준다. 대파를 너무 칼질하면 점액질  성분이 나와 맛이 떨어지므로 대파는 2등분해서 만들어야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손질한 대파에 멸지액젓을 부어 30분간 절인 뒤 양념을 바르듯이 묻혀준다.
하루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면 된다.

까맣게 씨앗이 익어가는중~~
머리부분 따서 말려주면 씨앗을 받을수있음.


작년에 받아둔 씨앗을 올 3월에 뿌려두었더니 어느새 이만큼 자랐네요.
이제 아주심기를 하면 가을까지 먹을 식재료를
준비한 셈^~^

대파키우기는 정말 쉬운것같아요.
물빠짐이 좋은 흙에 심어두면 두고두고 먹을수 있답니다.
뿌리채 구입한 대파도 화분에 묻어두고, 바로바로 뽑아 먹으면 신선하고,식재료구입비도 절약.
요즘 가뭄이 심해서 야채값도 장난아니게 고공행진 중인거 같네요.

여러분도 대파 키우기에 도전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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