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말 요약이다
완전 공감^0^

https://twitter.com/ssaribi/status/852696427587293184

블랙데이 이벤트로 짜장면 1,000원!!

위메프에서 배달의 민족이 이벤트를 하네요




와~우 이시대에 짜장면이 단돈 1.000원




선착순이 아쉽지만~ GOGO 해야겠죠?





응원댓글과 후기 달면 1만원 쿠폰도 주네요

응원댓글로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0^

행복한 블랙데이 되셔요





오늘은 블랙데이입니다.

블랙데이 Black day는 솔로를 위한 기념일로 블랙푸드를 먹는 날이여요^^

짜장면, 초콜릿, 커피등이을 먹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짜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백종원이 만능춘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간 돼지고기 2컵, 다진 파 1컵, 다진 양파 3컵, 설탕 2/3컵, 굴 소스 1/2컵, 식용유 1컵, 춘장 300g


조리법 
1. 팬에 식용유를 넣고 파기름을 낸다. 
2. 양파와 돼지고기를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는다. 
3. 설탕을 넣는다. 
4. 간장을 팬 가장자리를 따라 두르고 술소스 반 컵을 넣는다. 
5. 춘장을 넣고 중불로 줄이고 졸인다. 기름층이 생길 때까지 약 10분 볶는다.


짜장면 조리법 

1. 팬에 파를 잘게 썰어 놓고 기름 두 숟갈을 넣고 볶는다. 

2. 파가 노릇해지면 감자나 가지, 버섯 등 준비한 재료를 넣는다.

3. 만능 춘장을 넣고 물을 넣고 재료를 익힌다.

4. 전분 한 숟갈, 물 한 숟갈을 고루 잘 섞어 놓고 농도를 조절한다. 

5. 잘 익힌 면에 짜장을 올린다.

  


내 자신을 위한 이벤트로 맛난 짜장면 드세요~

귀찮이즘~ 있으신 분들은 아시죠? 혼밥~ 짜장면 배달~ 고고

참! 칼로리 주의! 짜장면 칼로리는 요리방법에 따라 1인분에 400kcal~900kcal까지 나와요





sbs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가 끝난뒤 후보자들 반응


문 후보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만족한다"고 했고요. 안 후보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대신 국민의당은 "능력과 전문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홍 후보는 "할 말을 했다. 평가는 국민이 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평소 생각했던 대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스탠딩 토론해서 후보들이 피해갈 수 없는 방식이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jtbc http://bit.ly/2nJaicp


문재인다운 반응을 보인것 같네요

심상정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한테 이를 갈고 있는 듯한 뉘앙스네요



어제 sbs에서 대선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저도 지켜본 국민중에 한명이였는데요..

대선 후보자로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심상정, 유승민 후보자가 참여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자

지난 대통령 선거때도 토론회를 진행한 적이 있어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심상정 후보자

거침없이 말씀 하시나 더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더듬는 모습은 긴장 탓인 것 같았어요

안철수 후보자

흥분을 자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문재인 후보한테 정말 날을 세우는 모습이 티나더라구요

유승민 후보자

말은 차분히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박근혜와 연관이 있어서...그닥...

홍준표 후보자

논리없이 우기기만.. 대통령 후보자가 맞는지.. 왜 나왔는지.. 

세탁기에 찌든때로 눌러 다시 돌려야 할듯..


공약관련하여 검증하는 자리로 되길 바랬지만 물고뜯고.. 말꼬리 잡고.. 아쉬움이 컸네요

토론회를 지켜본 제 견해였습니다.


그럼 못보신 분들을 위해 이슈 동영상들 올려요

관심가는 후보자들 동영상 골라보셔요^0^


"유승민, 정책적으로 배신…'강남좌파' 됐다"




심상정 "사드배치 반대 입장 바꿀 수 없어"




문재인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평가 제도 달라져야"



"홍준표, 도지사 시절 태반이 피의자…꼼수사퇴"




안철수 "학제개편, 10년 후 결실 맺을 장기계획"


박유천 예비신부인 황하나가 심경고백을 했네요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었을 듯 하네요
사랑으로 이겨내는 모습?


​Copyrightsⓒ엑스포츠뉴스 http://naver.me/FJZ4Altt​

황하나 심경고백

황하나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OO(친동생)이랑 엄마 보고 싶다. 오늘 같은 날 아빠두 없구 내 동생두 없구 엄마두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악플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 중략

한편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라고 공식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기사 자세히보기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 http://naver.me/


우리 스스로 후보자 평가해 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공약을 듣고 대통령 후보 검증 꼭 필요한거 아시죠^^

https://youtu.be/rJ1INwFKQGU

안철수 대선 후보자에게 동생이 있었네요

안철수로 인해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는듯.. 더군다나 성적 조작이라뉘...


사건은 요렇습니다.


대학 당국이 안 후보 동생 유급 막으려 성적 임의로 올려

대학이 특정 학생 성적 조작한 '정유라 사건'과 흡사

당시 학교 측 요구 불응해 해촉된 강사 문제제기로 세상에 알려져

사건 뒤 안 후보 동생 자퇴…다른대학 한의학과 졸업뒤 현재 한의사

[아시아경제 대선 특별취재팀]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동생 상욱 씨(54)가 1984년 불거진 대구한의과대학(현 대구한의대학교) ‘성적 조작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기사 자세히 보기 -> 중도일보 기사입력 : 2017-04-13 13:57    김은주 기자


헐 돈다발을 들고 갔다뉘..

대단하네요...


이에대해 안철수 동생 안상욱은 "저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고 그냥 제 인생을 살겠다.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는 없는 사람으로 해달라" 라고 심경을 밝현다고 하네요


그러나.. 전 대통령들을 보면 형, 동생, 가족관계에서 비리가 있었으니 국민을 알권리가 있고 알아야 합니다.

국민은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을을 아셔야 할 듯 하네요



박유천! 여러사건으로 심심치 않게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슈전에는 좋아했던 연예인이긴 하나.. 워낙 사건인 더러웠어서 ㅡㅡ;..

어쨌건 비공개 결혼을 한다고 한다. 

여러 나쁜 사건으로 인식이 좋지 않으니 차라리 잘 된듯...


대상은 일반인이라고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 씨(28) 라고 한다.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 씨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확신이 커지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남양유업 가계도를 찾아봤지만 여기에는 없는듯 하다.

 

출처 :부릉부릉_탱크 2016.10.31 



박유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 외에 다른 말씀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박유천은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복무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앵커브리핑은 단순한 기사에 대한 의견을 브리핑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를 함축된 의미로 전달하며 시청자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그 점에서 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가끔은 내 마음가짐을 remaind 할 때도 있게 되고 ^^


어제 다룬 앵커브리핑에서의 대선주자들, 정당만 보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국민들이 듣는 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앵커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생각을 말한다.

앵커가 개인적으로 물어 보는 것이 아닌데.. 참 ㅡㅡ;

국민 대신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대선주자, 정당을 검증하는 것임을 좀 잊지 말았으면 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515/NB11453515.html


"저희들은 끊임없이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2002년 대선 당시의 키워드는 잘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단일화였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두 사람의 단일화 토론의 횟수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날 한 번으로 제한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중앙선관위 관계자를 인터뷰하면서 입장을 바꾼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갑자기 바꿨으니 대답이 시원하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두 후보와 경쟁 관계에 있던 당에서는 대변인 성명서까지 내면서 저의 인터뷰가 편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조금 지나서 당시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가 있었습니다.

시내를 나가서 시민 인터뷰를 하면 열에 일곱 여덟은 탄핵에 반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전했더니, 일부 언론학자들은 언론이 5대5 균형을 지키지 않았다고 편파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나섰던 2007년 대선의 뜨거운 이슈는 BBK였습니다. 얼마 전 출소해서 미국으로 돌아간 김경준 씨, 그의 누나 에리카 김은 당시 LA에서의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시선집중'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했습니다. 

역시 편파라는 공격이 나왔고, 그날 밤 예정돼 있던 100분토론마저도 보이콧하는 바람에 프로그램 자체가 불방됐습니다.

선거철이나,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 벌어지면 언론은 늘 어느 쪽으로부터든 공격을 받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예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의 백 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늘 맨 앞자리에서 얻어맞아 왔기 때문에 이제쯤은 좀 단련이 됐나 싶다가도, 여지없이 또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정치와 언론은 어떤 관계인가….

언젠가 미국의 공영방송인 PBS가 처했던 현실을 예로 들면서 언론은 어쩔 수 없이 '동네북'일 수밖에 없다고 고백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조기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저희 뉴스룸을 향한 시선도 예민해져서인지, 아니면 그렇게 함으로써 언론보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함에서인지 보도에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누군가는 오랜만에 봤으면 좋은 얘기 좀 하라고 핀잔도 주었고 누군가는 왜 우리만 못살게 구느냐고 항의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한쪽에서 저희를 향해 쏟아져 나온 말들은 그보다 험해서 거의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들이 더 많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려야겠지요. 저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의 상황이란 것은 지난 4년 동안 제대로 질문하지 못했거나 질문했어도 무시당했기 때문이 아닌가….

질문했다가 동네북이 되어도 그만큼 북소리는 커질 테니까요.

오늘(12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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