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가 끝난뒤 후보자들 반응


문 후보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만족한다"고 했고요. 안 후보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대신 국민의당은 "능력과 전문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홍 후보는 "할 말을 했다. 평가는 국민이 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평소 생각했던 대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스탠딩 토론해서 후보들이 피해갈 수 없는 방식이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jtbc http://bit.ly/2nJaicp


문재인다운 반응을 보인것 같네요

심상정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한테 이를 갈고 있는 듯한 뉘앙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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