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단하루도 마스크 없이 살지 못했다.

4월 1일.. 미세먼지 수치가 16으로 떨어졌다..

얼마만인가.. 야외로 고고~

 

어린이 미술관으로 고고~

캬~ 예쁜 구름에 탄식이 절로 나온다.

 

 

햇님이 없는 곳은 바람으로 인해 추웠지만..

한없이 하늘만 구경한다.

 

하늘 구경으로 어린이 미술관 사진은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어린이 미술관에는 공기청정기가 있다는 것을 발견~

추후 다시 가보는 것으로 ^^

---------------------------------- 행복은 잠시 뿐-----------------------------------------

이글을 늦장부려 4월 3일에서야 썼다...

꿈같은 하루...... 다시 치솟는 미세먼지..............

내일(4/4)까지는 지옥이다.

다들 살아남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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