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뮤지컬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애들 뮤지컬 가격도 무시못하죠 ㅡㅡ
뮤지컬 특성상 배우와 손이 닿을 수 있는 vip 통로좌석은 필수입니다 ㅠㅠ

그나마 방학 할인이 적용 되어 좀 싸게 구매했습니다

배우들과 포토타임

1. 소피루비
한명한명 친절하게 사진찍어주시더라구요



2. 시크릿쥬쥬
스윽 지나가주시네요



시크릿쥬쥬의 경우 사람들이 적은데도 쓰윽 지나가시더라구요
좀 아쉬웠네요 그에비해 소피루비는 한명한명 사진찍어 주시더라구요 물론 시크릿쥬쥬처럼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 같긴 했어요



​뮤지컬 평~

​소피루비~
진짜 뮤지컬 같다라는 느낌~
노래도 좋고 이야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저도 재미 있어서 ㅎㅎ 3번이나 봤네요^^;

시크릿쥬쥬~
우선 노래가 많은 시크릿쥬쥬인데 노래도 별로 없고.. 스토리도 만화에서 본 스토리였어요 전 좀 지루하더라구요

음 대체적으로 소피루비만 좋게 적은 것 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점 이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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