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병문안으로 분당 미금역에 왔다가 예쁜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봄비와 잘 어울리는 카페인듯하여 소개 해 보아요​

카페명이 모든요일의카페

이름도 편안하네요 ㅎㅎ


오밀조밀하게 가꾸는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원목을 좋아하는데 가구들이 다 원목이라 좋아요^^




전 아메리카노 아이스와 연유라떼 아이스를 시켰어요

커피잔도 예뿌죠^^ 고양이도 한마리씩 ㅋㅋ

무엇보다 커피맛도 좋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은 브랜드가 없는데도 가격이 좀 있네요^^;;;


그래도^^

아기자기 소품과 화분의 조화! 

봄비와 어울리는 커피숍!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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